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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진짜

모도몯 · 조회 581 · 2026. 2. 5.

분명히 아침에 다짐했거든요. 오늘은 절대로 물타기 하지 말자고, 손절 라인 오면 칼같이 자르자고 맹세했는데.. 막상 파란불(손실) 뜨니까 눈이 뒤집혀서 저도 모르게 매수 버튼을 연타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지금 계약 수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불어났는데, 차트는 계속 지하 뚫고 내려가고 있습니다.. 이거 반등 안 주나요? 증거금 이제 간당간당해서 마진콜 문자 올 것 같은데 무서워서 확인을 못 하겠어요.. 하느님 부처님 제발 딱 한 번만 본전 근처까지만 올려주시면 다시는 욕심 안 부리겠습니다..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. 이번 시드 날리면 저 진짜 갈 데가 없어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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