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천연가스 바닥인 줄 알고 줍줍했다가 지하 암반수까지 뚫고 내려갑니다.
부따 · 조회 440 · 2026. 3. 27.
겨울 다 지났어도 이 가격이면 역사적 저점이라 생각해서 겁도 없이 매수 버튼을 누른 제 손가락을 맹렬히 원망하고 있습니다.
진짜 천연가스는 과매도 구간이라는 보조지표가 아무런 소용이 없을 정도로 매일같이 신저가를 갱신하며 흘러내리고 있네요.
롤오버 비용까지 감당하면서 존버하고 있는데, 툭하면 갭하락으로 시작하는 천연가스 차트를 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.
악마의 종목이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이제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, 남은 시드라도 지키려면 지금 당장 천연가스 포지션을 다 날려야 할지 울고 싶거든요.
이렇게 끝없이 추락하는 역배열 차트에서 물렸을 때, 과감하게 손절하고 뇌를 리셋하는 게 유일한 생존 비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