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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차 해선 투자자가 느낀 가장 무서운 적은 시장이 아니라 '나 자신'이네요.

아주부 · 조회 201 · 2026. 4. 22.

해외선물 처음 시작할 땐 차트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돈 벌 줄 알았는데, 시간이 지날수록 심리 컨트롤이 9할이라는 말에 뼈저리게 공감하게 됩니다. 특히 오늘처럼 방향성 없이 흔들기만 하는 장에서는 뇌동매매 유혹이 정말 강하거든요. 한 번 손절 나가면 복구하고 싶은 마음에 계약 수 늘렸다가 결국 깡통 차는 선배님들 많이 봤습니다. 저도 오늘 장 초반에 꼬여서 힘들었지만, 딱 30분만 모니터 끄고 산책하고 오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. 수익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'기계'처럼 매매하는 그날까지 다들 멘탈 꽉 잡으시길 바랍니다. 힘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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